후기
실제로 코칭받은 분들의 결과와 후기입니다.
"솔직히 영어가 제일 걱정이었어요. 그래도 마이크론 붙었습니다."
코칭 전에는 긴장하면 문장도 못 끝냈어요. 모의 면접을 반복하다 보니 3회차에는 자기소개를 막힘 없이 할 수 있었어요. 문법보다 "자신감 있게 들리는 답변"을 만드는 데 집중한 게 달랐습니다.
"WEST 프로그램, 첫 번째 도전에서 붙었어요."
영어를 몇 년이나 공부했는데 전공 얘기를 영어로 해본 적이 없었어요. 로봇처럼 들리지 않게 설명하는 게 제일 어려웠는데,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까지 같이 연습했어요. 행동 면접 준비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가 있었습니다.
"면접 중에 처음으로 한국어 번역 없이 생각했어요."
영어 실력이 나쁜 건 아닌데, 면접에서는 머릿속으로 번역하다가 말이 끊겼어요. 8회차 동안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나니 실제 면접에서 영어로 생각하게 됐어요. 전엔 한 번도 없던 추가 질문도 받았어요.
"WEST 영어 면접 때문에 두 번 떨어졌어요. 세 번째에 붙었습니다."
WEST에 두 번 지원했는데 둘 다 영어 면접에서 탈락했어요. 영어 실력 문제가 아니라, 개인적인 질문이 나오면 머릿속이 완전히 하얘지는 게 문제였어요. 그 순간을 어떻게 버티는지, 잠깐 멈추고 다시 말을 이어가는 법을 집중적으로 연습했어요. 세 번째 면접에서 면접관이 "답변이 명확하고 자신감 있다"고 했어요.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.
"30분인데 생각보다 훨씬 얻어가는 게 많았어요."
답변이 길게 느껴지는 이유를 몰랐는데, 결론이 뒤에 있어서 그렇다는 걸 문장 단위로 짚어주시니 바로 와닿았다고 하셨습니다. 30분 안에 예상질문 리스트까지 받아 가셔서, 남은 기간은 그 리스트로 직접 준비해보겠다고 전해주셨습니다.
“30분인데 생각보다 훨씬 얻어가는 게 많았어요. 특히 제 답변이 왜 길게 느껴지는지(결론이 뒤에 있어서) 문장 단위로 보여주신 게 컸습니다. 보내주신 예상질문 리스트로 남은 기간 준비해볼게요!”